나도 젊은 감성을 누릴 권리가 있다.
남자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입으면 친구들이 손가락질 할 것 같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 사람 xxx 아님?' 할 것 같아
점프수트에 대한 나의 열정을 억누르고 있는 찰나!!!!
나.타.났.다.
내츄럴한 라이트 블루의 데님에 빈티지한 감성을 담았다.
베이직한 흰색 티셔츠에 롱 양말과 함께 필수 워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이 원하던 필링만족.
이렇게 편안하면서도 간지나는 스트릿, 臀围합, 패션을 즐겨할 수 있다.
또한 브로치,패치, 등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가미하면
또 다른 느낌의 녀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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