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 Wit = TOMONARI
Look Code ; American casual & Urban Unique Casual Bgm ; Sunday 2PM - For The Love Of The Game Comment ; Mono.J
Basic + Wit = TOMONARI 톡톡 튀거나 혹은 무난하거나,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기호에 부합하면서도 컬러간의 조화와 Fit에 중점을 두어 부족하지도, 과하지도않게 들어간 느낌표가 기분좋게 유쾌하다
헤더톤의 베이스로 여러가지 컬러를 무난하게 소화하면서도 텍스쳐와 전체적인 패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엔 밋밋함이 없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 높은 티셔츠입니다.
가볍고 부담없는 착용감, 사이즈에 구애가없는 루즈한 핏의 제품으로 어떤 사람이 입더라도 입는 사람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 줄수있는 티셔츠예요 가오리핏의 기반은 유니크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입음으로써 옷이 사는게아니라 사람이 사는 느낌? 옷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입는 사람이 가진 분위기를 해치지않고 스타일리쉬하게 컨셉과 포인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추천 아이템입니다.
Mono.J_ Plus+ 거의 베이직에 가까운 제품인 만큼 코디는 '정말' 어디에 가져다 붙여도 어떤 사람이 입어도 어울릴꺼예요.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 '소품'이 중요하죠. 이를테면,
청바지에 백팩을 매고 가디건을 걸치면 올해 입학한 20살 새내기가 되고
롤업한 치노팬츠와 금테 안경을 쓰면 입어볼만큼 입어 본, 걸출한 빈티지룩을
낡은M65에 대충 굽어 쓴 헌팅캡이면 보는 사람까지 편안해지는 캐쥬얼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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