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reen dirty slim jean

더티함이 매력적인 데님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구제틱한 색감과 스크래치로

빈티지의 포인트가 잘 표현된 녀석이에요

전체적으로 들어간 더티한 워싱에

군데군데 찢긴듯한 스크래치가 멋스러움을 완성해 주구요

막 구겨진듯한 구김까지 최고의 더티함을 자랑한답니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다리를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주구요

텐션감까지 좋아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답니다

마치 세월이 만들어준듯한 자연스러운 워싱처리가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템이니

상세컷과 실측 꼼꼼히 체크하신 후 굿 초이스 해주세요  : )

*제품의 실제컬러는 제품컷을 참고해주세요

JUN- 176cm 58kg / S

※ 사이즈를 재는 방법에 따라 1~3cm의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아보키의 빈티지한 상품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드라이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