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운영자여요-^^ **
예전~~~~~~~~~~~~~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의 드라마-
전설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만다가 입었던 트렌치와 거의 흡사한^^
트렌치코트입니다-^^
최근에 다시 그 드라마를 첨부터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미란다가 아기 낳으러 병원갔을때
사만다가 가발 쓰고 입었던 화이트 트렌치 콧:D
정말 멋지다!!!
나도 입고싶다!!!
했었는데 결국엔 저도 하나 입게 되네요.^^
유니크한 감성의 스카프와도 참 잘어울리고
좀 더 엘레강스 하게 풀자면 또 그에 걸맞게 충분한 트렌치랍니다.
뒷부분을 유심히 보시면
원피스 자락처럼 촥---하고 퍼짐이 환상적인 실루엣.
또한 화이트 컬러만이 가질 수 있는
청결함과 또 우아함.
저는 사실 블랙의상보다는 화이트를 더 선호해요,개인적으로.
사람이 좀 더 빛이 난달까요...
우중충한 컬러를 사실 좋아하지 않아요.
이렇게 단박에 화사할 수 있는데
굳이 어두운 컬러로 우중충하게, 또 나이들어보이게
입고 싶진 않더라구요.
챠콜그레이-특히 젤 싫어요.
원래의 나이에서 한 5~7살은 더 들어보이.............는....
비둘기 컬러는 또 괜찮은것같구요.
진주 악세사리랑 함꼐라면 여배우 희애님과 견주어도 될 듯..한.^^
냉철하고 이지적인 네이비,청결한 화이트,우아함의 대명사 비둘기색.
총 3컬러 준비했어요.
저는 화이트 가졌습니다.^^
어떤 스카프와도 굿----^^
저는 이만 퇴장할께요^-------------^
(꼭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