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O M M E N T -
트렌치는 봄에만 잠깐 입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생각이....
이제 멋 좀 부려 보고 싶은데
금새 다간온 여름에 늘 아쉬움만이 가득.....
그. 래. 서
무더운 날씨까지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은
비비안 바바리를 소개해드릴려구요.
연베이지와 소라의 은은한 컬러톤이 봄에 연출하기 딱이지요^^
소재까지 얇아서 지금부터 쭈욱 입어주시면 되는 두께감인데요.
그렇다고 너무 힘없이 흐물 흐물하니
소프트한 소재 질감은 아니구요.
적당히 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으로
기분 좋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네츄럴한 멋스러움으로 오픈해서 입어주셔도 좋구요.
넥라인의 벨트로 클로징해서 세련되게 연출해주셔도 Good
스타일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과 멋지게 입어주세요.
We hope to see you, again - 수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