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Code ; Urban Chic & American casual Fabrick ; Out-polyester 100% / In-polyester 100% Filling ; 6 Ounce Size ; M(95~100) , L(100~105) Bgm ; Electric Guest - Under The Gun
기존의 웨어러블하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강조되던 봄버의 매력과는 상반된 시크하고 어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헤더 톤의 사파리입니다.
胸围의 절개라인으로 남자의 목과 肩宽를 잇는 M실루엣이 강조되는 구조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의 레이아웃을 느낄수있고 腰围에 웨이스트 스트링이 내장되 있어 봄버의 부하고 둔한 느낌은 뒤로, 슬림하게 실루엣을 강조해 연출하실수있어 실루엣이나 지나치게 편해보이는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봄버나 패딩을 피하셨던 토모팸도 만족스러워 하실 초이스가 될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퍼와 베이스컬러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던 제품인데 핏이 슬림하고, 그럼에도 따뜻하고. 참 욕심있게 매력을 싹싹 끌어모아둔것같아요.
압축솜으로 슬림하면서도 포근한 보온성을 느껴보실수있는 6온스의 충전재와 바람한틈 허락하지않는 넥라인과 손목부분의 시보리 마무리, 후드 안쪽까지 톡톡하게 들어간 부드러운 퍼. 볼수록 디테일이나 부자재 하나하나 섬세함이 보여서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권합니다.
컬러마다 약간씩 풍겨오는 느낌이나 매력이 다른데 브라운톤의 퍼와 보색을 이루는 쿨톤의 네이비 컬러는 퍼와 베이스의 컬러감을 강조해 단순한 레이아웃의 스타일링에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해주는 컬러구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라운 컬러는 퍼와 베이스의 컬러를 통일해 무난하면서도 나름의 아우라가 확실한 컬러라 FW의 기반이되면서도 너무 다크하지않아 어디에나 찰떡같이 어우러지기 좋은 컬러입니다
피팅컬러 차콜은 도회적이고 차가운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컬러로 패셔너블하고 패딩 본래의 분위기와 느낌에서 가장 벗어난 '쌈박'함이 돋보이는 컬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퍼와의 색감이 어우러짐이 가장 좋은 컬러구요
토모나리의 Basic, 블랙컬러의 경우 퍼가 포인트로 유니크와 캐쥬얼 어느룩이나 아우르는 무채색의 매력을 기본으로 디자인과 컬러의 조화에 있어 세련미와 동시 매니쉬한 매력을 어필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톡톡하게 들어간 6온스의 바디와 부드러운 촉감의 라쿤 퍼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겨울을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