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톤이 가진 이야기와 컨셉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구조적 형태의 레이아웃과
라인과 실루엣에 초점을 맞춘 미니멀리즘을 컨셉으로
한층 절제된 패턴이 가진 무드에 집중했다.

기민한 여성의류에서 각광받는 Buntto소재로 재작,
발 아래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가을부터
머플러를 찾게되는 초겨울까지 착용하실 수 있는 두께감,

슬림하고 가벼운 소재감과 유연함이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쉐입을 연출해
기존에 두텁고 무거운 Fw의 남자의 자켓과는
차별된 ' 무엇 '이 존재하는,
TOMNARI가 강력추천하는  F/W의 시작을 여는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