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Code ; Nerd Look & American casual Fabrick ; Out-cotton 100% (Peachskin finish)/ In-polyester 100% Filling ; 6 Ounce Size ; Free Bgm; Sunday 2PM - For The Love Of The Game
가늘게 긁어낸 걷기모로 복숭아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두툼한 두께감의 사파리 봄버입니다.
숄카라디테일에 풍성한 라쿤퍼를 두른 독특한 포인트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넉넉한 오버핏에 더해진 라쿤 퍼 디자인에 귀엽고 어딘지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토글버튼과 팔 뒤꿈치부분에 코듀로이로 덧댄 패치워크가 옷의 컨셉에 마침표를 딱 찍어준 옷이라 단정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너드룩을 연출했을 때 확실한 시너지와 컨셉을 가진 아이템이 될거예요 -
오버핏에 프리사이즈로 제작되 사이즈에 구애없이 초이스하실수있고 웨이스트 스트링이 내장되어있어 빵빵한 부피감에 비해 실루엣도 어느정도 드러내면서 연출이 가능해서 취향에 따라 연출해 주시면 더욱 찰떡같은 아이템이 될 것같아요
개인적으론 패딩은 빵빵해야 제맛이 아닐까 싶네요^^; 내내 걸치던 야상이 지겨워졌다면, 얇다란 헤링본코드에 감기에 걸렸다면
요녀석이 제 격이지 싶네요, 방안처럼 따뜻하게 입으실 수 있는 MD추천제품입니다.
Mono.J_ Plus+ 컨셉이 확실한 제품이기때문에 살짝씩 들어가는 포인트로도 엄청나게 스타일리쉬해질수있는 녀석이네요^^ 포인트랄께 아이템이 따로있는 건 아니고 두툼한 니트양말에 흰 양털이 붙어있는 브라운컬러의 부츠. 군데군데 올이 나갈랑말랑한 터틀넥 스웨터나 루즈한 핏의 깅엄체크셔츠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될거예요. 바지는 무조건 롤업.
저런게 귀찮으시다면 그냥 니트장갑 하나 주머니에 꽂아보세요, 요즘 그게 대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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